도서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자료명
중국사상사. 2: 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중국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
대등서명
= The history of Chinese thoughts
원서명
中国思想史
저자
거자오광
원저자명
葛兆光
연관저자
이등연, 심규호, 오만종, 양충렬, 김기현, 진성수, 주광호, 송인재 옮김
발행사항
일빛 / 2015
형태사항
Page : 929p.; Size : 25cm; 
분류기호
152
ISBN
9788956451763 9788
언어
kor
주제어
중국 사상[中國思想]
주기사항
참고문헌(p.884-916)과 색인수록,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소장정보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자료실   152 거72ㅈ v.2 대출가능

관련정보

일반 사람들의 지식과 사상을 통합한 ‘중국사상사’!

이 책은 중국의 고대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사상사』 가운데 그 두 번째 책으로 1권에 이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일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를 연구하고 서술한 책이다. 저자 거자오광은 이를 위해 자료를 찾을 때 될 수 있는 한 완전하고 새로운 자료를 찾으려 하고, 혹시 아주 작은 전고가 있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에 심혈을 기울이며, 꼼꼼하게 판목에 새기듯 하였다. 문장을 쓸 때도 반드시 자신의 작풍을 살리면서, 그동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했던 고인과 철인들을 발견하고 오래도록 대화하면서 갱신에 갱신을 거듭하며 자신의 사상과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은 1권에 이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를 다룬 것으로 3개의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당나라 안사의 난을 전환점으로 삼아 8세기 상반기의 지식과 사상을 중심으로 성세 속의 평범과 용속, 그리고 이론적 흥미의 쇠퇴, 언어와 의미, 선종의 승리 등 중국 불교의 전환을 다루었다. 또 송나라 시대의 사상사에서 특별히 두드러지는 ‘천하’와 ‘태평’ 그리고 ‘도’와 ‘리’, ‘심’과 ‘성’ 등을 명ㆍ청 사상사의 배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살펴본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제1편
서언 : 권력, 교육과 사상 세계
1절 성세 속의 평범과 용속 : 8세기 상반기의 지식과 사상 상황
2절 이론적 흥미의 쇠퇴 : 8세기에서 10세기까지 중국 불교의 전환(상)
3절 선종의 승리와 불교의 실패 : 8세기에서 10세기까지 중국 불교의 전환(중)
4절 언어와 의미 : 8세기에서 9세기까지의 중국 불교의 전환(하)
5절 국가 권위와 사상 질서의 재건 : 8~9세기 사상사의 재인식
6절 회창 멸불과 9세기 도교

제2편
서언 : 이학 탄생 전야의 중국
1절 낙양과 변량 : 문화 중심과 정치 중심의 분리
2절 이학의 연속 : 주희와 육구연의 논변과 그 주변
3절 국가와 신사(신사)의 지지를 토대로 한 문명 확장 : 송대 중국 생활윤리 동일화 확립
4절 원나라에서 명나라까지 :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의 일반 상황
5절 다시 물결이 일다 : 양명학의 흥기와 그 의의

제3편
서언 : ‘천하’에서 ‘만국’으로 : 명ㆍ청 사상사의 배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
1절 천붕지열(天崩地裂) 상 : 전통 중국의 우주 질서와 서양 천문학이 만났을 때
2절 천붕지열(天崩地裂) 하 : 고대 중국에서 그린 세계지도 속의 ‘천하’, ‘중국’, ‘사이’
3절 고증학의 발흥 : 17세기 중엽부터 18세기 말까지의 지식 및 사상 세계의 상황
4절 지식세계 재건을 위한 시도 : 18~19세기 고증학의 전환
5절 서양 신지식의 유입 : 19세기 하반기 중국의 지식 세계의 변천
6절 청나라 말기 중국 전통 자원에 대한 재발견과 재해석(1) : 경학
7절 청나라 말기 중국 전통 자원에 대한 재발견과 재해석(2) : 제자학
8절 청나라 말기 중국 전통 자원에 대한 재발견과 재해석(3) : 불학
9절 1895년의 중국 : 사상사에서의 상징적 의미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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