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자료명
물고기는 알고 있다: 물속에 사는 우리 사촌들의 사생활
저자
조너선 밸컴
원저자명
Jonathan Balcombe
연관저자
양병찬 옮김
발행사항
에이도스 / 2017
형태사항
Page : 380p.; Size : 22cm; 
분류기호
497
ISBN
9791185415130
언어
kor
주제어
어류[魚類]
주기사항
색인 수록,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소장정보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자료실   497 밸87ㅁ 정리중

관련정보

너무 몰랐던 물고기의 사생활과 모든 편견을 깨다!

물고기는 ‘오해’의 동물이다. 물론 새도 ‘새대가리’라는 경멸적인 단어가 붙는 오해의 동물이기는 하지만, 물고기에 비하면 약과다. 왜일까? 지은이는 이런 인간의 편견을 산산이 깬다. 상상을 초월하는 물고기들의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감각세계와 여느 영장류를 능가하는 물고기들의 지각력, 인간사회를 방불케 하는 물고기 사회의 역학, 그리고 인간중심주의에 일격을 가하는 처절한 물고기들의 삶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물고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똑똑한 동물이고, 오래전에 진화를 멈춘 원시적 동물이 아니라 고도로 진화한 생물이며, 우리 인간과 너무도 닮은 우리의 ‘사촌’이라는 것이다.

물고기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물고기도 사회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궁금증에 대해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답하고 있다.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지자기감각 등의 감각세계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실험들은 물고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물고기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약 10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깜짝 놀랄 만한 물고기의 행동을 통해 물고기가 학습과 기억에서부터 개체 인식, 놀이, 도구 사용, 협동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프롤로그 = 4
1부 물고기에 대한 오해
1장 물고기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 17
2부 물고기의 감각
2장 물고기의 시각 = 37
3장 청각, 후각, 미각 = 57
4장 그 밖의 감각들 - 내비게이션, 전기수용, EOD, 촉각 = 79
3부 물고기의 느낌
5장 뇌, 의식, 인식 = 99
6장 공포, 스트레스, 쾌감, 놀이, 호기심 = 119
4부 물고기의 생각
7장 지능과 학습 = 145
8장 도구 사용, 계획 수립 = 167
5부 물고기의 사회생활
9장 뭉쳐야 산다 = 185
10장 사회계약 = 211
11장 협동, 민주주의, 평화 유지 = 229
6부 물고기의 번식
12장 성생활 = 251
13장 양육 스타일 = 268
7부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14장 물 밖의 물고기 = 289
에필로그 = 315
미주 = 325
찾아보기 = 375